하지만, 이러한 합성물질 등은 이물반응에 의한 염증의 위험이 작게나마 있습니다.
특히 한번 염증이 발생했다면, 두번째 수술에서는 그 확률이 10배쯤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코성형시 특정물질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라면, 코재수술시 재료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이물반응, 염증은 코의 성상을 변형시켜, 코 구축현상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구축코가 발생하면, 코가 변형이 되어서 원래대로 복원하기가 매우 어려워 집니다.
따라서 이전에 염증반응이 있었던 경우, 자기신체의 재료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수술 재료로 사용되는 자가재료는 연골, 자가진피, 근막 등이 있습니다.
이중 콧대까지 충분히 높여줄 수 있는 재료는 자가 늑연골이 유일합니다.
그러므로, 기존에 염증이 있거나 구축이 진행된 코재수술시에는 늑연골코성형을 고려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