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조금씩 연골을 절제해 가면서 휘지는 않는지 많이 자르지는 않았는지 체크해 가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덜 자르면 비중격이 휜 현상이 남게 되고,
많이 자르면 비중격만곡증 수술 부작용인 안장코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앞쪽 부위는 코안으로 수술시 노출이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에는 개방형으로 이 부분을 완전히 노출시켜서 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완전한 비중격만곡증 수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심한 비중격만곡증이나 앞쪽 위쪽 지지구조의 변형시 개방형 수술을 권하는 것입니다.
만약 비중격만곡증 수술시 지지구조가 약해진 경우 안장코가 발생하려면 늦어도 수개월내에 발생합니다.
1년이 지난시점에서는 이미 가라앉은 비중격은 다 가라앉고,
주위조직이 안정화되었으므로 더이상 안장코가 진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셔서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세심하게 수술해야 하므로, 코안과 밖 모두 수술하실 수 있는 선생님께 수술받도록 하십시오.
잇츠비 의원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장형준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